미셀에게 정중하게 경고합니다ㅡ,,ㅡ''

미셀에게 정중하게 경고합니다ㅡ,,ㅡ''

Molra^^ 21 3,699
지금시간에 어쩌라고 "제주도 푸른밤"을 틀어주는 겁니까? ㅡ,,^
파도소리땜에 막 바깥으로 뛰쳐나가고 싶구만,
겨우 맘 추스리고 살고 있는데... 어쩌라고
아~ 비행기 한번 타보는게 소원이라니깐요.ㅠㅠ

근데 진짜 비행기 탈때 신발벗고 타는건가요?
Molra서요. 흠흠 =3=3=33 

Comments

★쑤바™★
미셀님->일로나님 
David Kim
ㅇ ㅏ~음악소리에 몸을 싣고 떠나고 싶은데로 떠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립습니다.. 그시절~ 아무 근심걱정 없던 시절~
하지만 지금 후회하진 않습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거니까요 ^^ 
jimi
미쉘? 당신은 누구? 
dirstreet
우아 놀만하니까 시그널 음악 깔리더니 아무도 없네..., 
민실장
헉 전 지금 포기상태입니다 넘 지쳤어여 허허 전 지금 잡니다 토맥님들 안녕히 주무시고...  거리님 저 먼저 잡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dirstreet
그래도 몰라엉아나 명랑엉아처럼 재밌으면 들이데는게 사람인데...,
    어쨋든 놀면서 하고 낼아침에 자러 들어가면서 니들이 수정해 하고 가면 돼요..., 
Molra^^
아니. ㅡ,,ㅡ 귀가 가려워 잘수가  있어야지.... 이런게 바로 뒷담화라는 거군..
명랑엉아 왜그려? ㅋㅋ 진짜 자야지.. 참,, 민 실땅님 안냥? =3=3333 
michelle
헉~~ 지미오빠다 ㅋㅋㅋ 잘 살고 있나? 엊그제는 헤베도 로그인을 하더니 ^^ 
명랑!
걸 사장님 지나친 토맥을 자제하고 집중해서 일하시오...
이 폐해는 말 안해도 아시지요? '지나친 토맥질...'emoticon_009 
dirstreet
푸하하하 ~ 
명랑!
몰라옹(翁)아? 몰라옹아가 나보다 5살 이상 더 들어보이잖아...ㅋㅋㅋ~ 
dirstreet
민실장...,
    오늘 일없어..., 나 지금 일 무쟈게 많아서 다시회사왔는데...,
  여기서 못나가겠어..., 
dirstreet
몰라엉아 그래야 제가 옹에서 빠지지요..., 
jimi
잘못된 정보는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앗! 
민실장
거리님 안자고 모하시는지 허허 
Molra^^
앗... 찜옹 올만이요... 앨벌이는 잘 되나? ㅋㅋㅋ 그쪽 돈 다 싹쓸이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던디.. ㅋㅋ 
michelle
ㅋㅋㅋㅋㅋㅋㅋ 
jimi
몰라옹~ 앙탈은, 
Molra^^
ㅋㅋㅋ 놀라시긴... 음악들으니깐 막 어디론지 떠나고 싶은... ㅠㅠ
거리님... 엉아라고 하면... 안돼용..^^ 남들이 몇개인지 알아버린단 말여.. 
dirstreet
몰라 엉아 그냥 주무시는게 ...^^
 그래야 꿈속에서라두 타지요..., 
cooljazz
제목보고...순간 움찔해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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