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읽었던

몇일전 읽었던

정휘형 12 6,592
몇일전 읽었던 책에서.
일본의 유명한 배우이자 감독이..
"자기는 상처받기 쉬운 사람이라서...."
연기와 뭐뭐를 잘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디자이너도..상처받기 쉬운 종족이라..
디자인을 하고 있는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Comments

정휘형
내가 써놓고도 내가 잊어버린..글... 
★쑤바™★
하루가 태추니 안아주면 되겠네.ㅋㅋㅋ
태추니가 은근히 그걸 바라고 리플단거 같은디..ㅋ 
문의사항
워~ 무섭겠다..태준씨;; 
mamelda
헉~~~
태춘씨는 사장님이 맨날 안아주시는갑다 ㅇㅇ 
김태준
워~이 물럿거라! 
하루
태춘씨-ㅠ -태클이라뇨!
아시믄서~♥
 
김태준
하루냥은 축구배우나봐요?
테클이 장난아닌데/?ㅋㅋㅋ 
Sso
상처받기 쉬운 종족... 
하루
아마 태춘씨 사장님이 안아주시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ㅂ -ㅋㅋ 
김태준
상처받기 쉬워서 뭐뭐를 잘하는건지;;
뭐뭐를 해서 상처를 잘받는건지;;

여튼 상처받을땐 누가 좀 안아줬으면 좋겠어요emoticon_063 
하루
맞아요ㅇㅅ ㅇ..정말 그런거같은..ㅋ 
color
저도 상처 돼게 잘받는데...
다행인점은 금방 잊어버리는거 같아요... 기억력이 별로라서....
이렇게 보면 한가지일에 빠지는 성향이 있는분들이 디자인쪽에 많으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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