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__)/
이명헌
일반
8
3,500
2006.01.10 09:23
너무나 오랜들어와봅니다.. 그동안 4개월가량...너무나 바뿌게 일에만
치중을 했나봅니다~어젠 서울에 눈이 또 왔습니다.. 벌써 서울에 상경한지도
2년이 다되어갑니다..조금은 쉬어갈때가 되었는데 아직 할일이 태산같아서..
좀더 힘을 내고 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지금 다니고 회사는 너무나 회사입장에서는 행복한 일이지만 큰일거리 받아서
너무나 좋아하고 전 그에 반에...에구에구 마이 아파~ㅋㅋㅋ
하여튼 지랄맞은 바뿐 회사들어와서 나름대로 살짝고생이 아닌 고생을 하고있습니다~
우짜둥둥 바빠도 쪼매 주위를 둘러볼줄 아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너무나 바빠서 일은 많이 배우고 글치만 그만큼 주위를 못챙기는 일이 더많아 집니다~
그래도 바뿌더라도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살은 더더욱 쪄가고~ㅋㅋㅋ 배는 자꾸 나오는데...저도 조금씩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가는중인가..(?)ㅋㅋㅋ 날이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올한해는 더더욱 멋진 그런 날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그럼 또 가끔 들어와서 글남기고 갈꼐여~
새해복많이 받으세요~~아자아자 화이팅!!!ㅋㅋㅋ
힘내시와요!!
건강이 최고내요~아프면 아무것도 못하자나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우짜둥둥 건강이 최고라지요 ^+++^
얼굴좀 봅시당...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