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자꾸나...먹

쉬자꾸나...먹

석두 5 3,244
새벽 5시, 실내온도 32도, 에어컨 켜서 땀 말린 후 에어컨 끔.효과 없어 샤워 후
06:30 강아지 델고 산책 40분 다녀옴. 신문 읽고
미싯가루 타 먹고, 냉녹차 마시고
노트북 켬.

09:00, 실내온도 변화없슴. 해수욕장 패션스타일(12시 이전에는 아무도 안 옴)
오랜만에 포토샵 열어봄.

원하는 결과 안 나오네. 

Comments

블루&화이트
헉!!!
왜... 이케 시커머케 맹글어쏘 ~~~
난 무쟈게 심오하게 찌거꾸만 .....
이건 순전히 맹랑이잘못이여 ~~~
먹물그림.. 먹물그림 해싸니까네...
석실땅님이 이케 맹글자너 ..... 
dirstreet
재밌는 사실은 거리가 감동됐어요...,
왜 ~ 감동이 감동인지 감동이아닌지 혹은 감동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 감동을 먹었어요..., 
레인러브
emoticon_006 
이재희
^^;;... 
명랑!
아무래도 '진도먹물'양반이 솜씨를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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