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 방가
전미경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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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4
2005.09.05 22:26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토마토가 바뀌었네요.
모두들 방가워요...
저는 경력은 5년정도 되지만 애낳느라 공백기가 있어서 그리 좋은 디자이너는 못되구요.
오늘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회사를 새로 옮겨서 5개월정도 됐는데 격주로 쉬고 해서 참고 일했는데...
월급이 잘 안나오네요. 여유있어 회사다니는 것은 아니잖아요. 다 돈벌자고 다니는건데 월급이 안나오니 정말 속이 상하네요. 번번히 변명만 하고..
또 회사를 옮길 생각을 하니 속이 더 상하네요.
어디 좋은데 없을까요? ^__^
우리 힘내자구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