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재수강 설명... 뭐 그런건데.. 기존에 있는게 내용정리가 안되있어서 다시 하게 된 작업입니다..
텍스트 를 다 치느라.. 무자게 고생했던....
글씨가 작다는 이유로 매우 키워달라는거 꿋꿋이 우기며 그냥 했는데... 다행이 인쇄후 암말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매일 전단 명함 같은것만하다가... 이런거 하니... 잼있네요...
사진구하기 무자게 힘들었고 혼자 고생했는데.. 하고나니 뭐 그래도 뿌듯...
고수님들에 비하면 세발에 피이지만,,,,
좀 이상하다 싶은것좀 애기해주세요.. 담에 참고하게여...